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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미 부통령, 다음달 30일 브라질 방문

이채희 0 77




베네수엘라 위기 해결 위한 지원방안 등 협의 예정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통신원 =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다음 달 말 브라질을 방문한다.


13일(현지시간) 국영 뉴스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에 따르면 펜스 부통령은 다음 달 30일 브라질을 방문, 미셰우 테메르 대통령을 비롯한 브라질 정부 고위 인사들을 만날 예정이다.


테메르 대통령은 펜스 부통령에게 베네수엘라 위기와 난민 사태 해결을 위한 미국 정부의 지원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펜스 부통령은 브라질 방문에 앞서 페루 리마에서 열리는 미주정상회의에 참석해 중남미 각국 정상들을 만난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문가들은 펜스 부통령의 브라질 방문을 중남미 지역에서 갈수록 영향력을 확대하는 중국을 견제하려는 의도에 따른 것으로 해석했다.


중국은 식량, 에너지, 전력, 광업, 제조업 등 전방위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16∼2017년 중남미의 대중국 수출은 840억 달러에서 1천40억 달러로 늘었다. 중국은 중남미 1차 생산품의 4분의 1 이상을 사들이고 있다.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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